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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 아니기를
향기 가득한 너의 입술이
이게 꿈이라면 만약 꿈이라면
영원이라도 괜찮아
절대로 나 깨어나지 않기를

그땐 알지 못했나봐
늘 지금처럼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
그저 좋은 친구라고 그럴 뿐이라고
난 믿고 있었나봐

그땐 알지 못했나봐
평생 기다렸던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

바로 그게 너란 말야
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말자
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

처음 널 봤을 땐
왜 알아채지 못했는지
그랬다면 혹시 그랬다면
이렇게 오랜 시간을
찾아 헤매이지 않았을텐데

그땐 알지 못했나봐
늘 지금처럼 항상 내 곁에 있었는데
그저 좋은 친구라고 그럴 뿐이라고
난 믿고 있었나봐

그땐 알지 못했나봐
평생 기다렸던 내가 꿈꿔왔던 사람이

바로 그게 너란 말야
두 번 다시는 아파하지 말자
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

이제야 난 알게 됐어
조금 늦었지만 조금 돌아오긴 했지만
우리 둘이 함께라면
어떤 아픔도 없을 것만 같아
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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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눈물이 차오르네요 가슴 한 곳이 구멍 난 것처럼
커져버린 사랑에 아파도 그대 눈을 바라만 보네요
나 때문에 그대도 아플까 봐

부디 눈으로만 말해도 가슴이 다 듣기를
가까이 더 가까이 들려주고 싶은 말

내가 그댈 사랑하니까 이미 내 전부는 그대이니까
나만이 아프게 살아도 잠시 눈물로 지쳐도
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그대니까

끝내 숨길 수가 없어서 가슴 터질 거라면
한 번만 단 한 번만 들려줄 수 있나요

내가 그댈 사랑하니까 이미 내 전부는 그대이니까
나만이 아프게 살아도 잠시 눈물로 지쳐도
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그대니까

이젠 웃을 수가 있죠 그대 곁에만 있다면
세상 행복한 난 바보이니까

내가 그댈 사랑하니까

그대라서 사랑하니까 이미 내 전부는 그대이니까
나만이 아프게 살아도 잠시 눈물로 지쳐도
영원토록 그댈 사랑할게요 그대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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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에서 열마전 원가에 풀려서 원클릭으로 구입하였습니다.

가격: 29.99 달러.

수량: 2개.

이하넥스 배송비 11,140 원 (15,920(해외배송비) -4,780(운송료할인))

실무게: 2.6lb

부피무게: 4.8lb (19X14X3/166)

다른 모듈러 생각해서 칼박은 기대를 안했는데,

두개 다 칼박으로 왔네요 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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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남자 말고 너
다른 남자 말고 너너너너 너
장난해 장난해 하는데
나는 절대로 장난이 아닌데
뭔말이 뭔말이 필요해
봐봐 온몸이 설명해 Baby
남자 친구들 많아
난 그렇다고 사랑 하지 못하나
남잘 모르는 여잔 별로거든
But baby baby oh oh
숨이 콱콱 막히잖아
날 이렇게 만든 건 너였잖아
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
이런 기분 처음인걸
다른 여자완 달라 뻔한 사랑은 싫어
내가 더 많이 좋아해도 상관없어
너만 있으면 돼
다른 남자완 달라 이제 그만 받아줘
You'll be my baby baby baby 너
다른 남자 말고 너

가슴이 가슴이 뛰는데
다른 누구도 이렇겐 못했는데
뭔 말이 뭔 말이 필요해
자 봐봐 만져봐 내 심장이 Baby
아는 오빠들 많아
난 그렇다고 절대 쉽지는 않아
남잘 모르는 여잔 별로거든
But baby baby oh oh
아무도 안 어울려 지금 니 옆엔
노랜 끝나가고 있는데
넌 아무 말이 없어 Bab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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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
또 그날처럼 또 그때처럼
다시 한 번 내게 온다면

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
또 그날처럼 또 그때처럼
그대 내게로 와준다면

구름에 달이 가려지듯
그렇게 그대 온다면
또 오늘 하루를 견딜까
달이 가도 해가 가도
변하지 않는 한 가지
그날에 나를 보고 웃어주고 다가오던 그 사람
그대니까

그대 내게 온다면 그대 내게 온다면
또 그날처럼 또 그때처럼
그대 내게로 와준다면

구름에 달이 가려지듯
또 내가 여기 있는데
그대는 알지 못하죠
달이 가도 해가 가도
변하지 않는 한 가지
또 다시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을 나란 한사람.
나라는 걸

그댄 혼자 울지요
I know 그대 마음도 나와 같죠

그대 내게 다가오나요
또 나를 보고 웃나요
내가 보이긴 하나요
하루 가도 십 년 가도 변하지 않는 한 사람
그날에 나를 보고 미소 짖고 다가오던 그 사람

그대 내게 다가오나요
또 나를 보고 웃나요
내가 보이긴 하나요
하루 가도 십 년 가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
또 다시 그댈 바라보는 한 사람 나라는 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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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
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
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

한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
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
한번씩 또 한번씩 생각난데도
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
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
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
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
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
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

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
아무도 남지 않은 거리를 나설 때
간판의 불빛이 하나 둘씩 꺼져도
사람들이 하루를 끝낼 생각 없을 때

한곳씩 한 정거장씩 집으로 가고
오늘 있었던 일 생각도 좀 하고
하나씩 또 하나씩 말하고 싶어도
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
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
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
장난칠 때 웃으며 때리던 손길

사진 속을 몇 번을 들여다보고
한심하게 속앓이 흘려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

가끔씩 다시 안고 싶을 때
아프지 않게 잡고 싶을 때
전화기 너머 듣고 싶을 때
항상 보고 싶을 때

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
바보같이 노래를 불러보아도
아무도 날 울리지 않는 전화기
집으로 돌아가는 길 새벽 가로수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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